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4 (문단 편집) === 엠프레스 Type 1210 === [[파일:external/www.thewebsiteofthedead.com/emptiness-ps3-trophy-37738.png]] 타입: 인간형(여성) 역할: 암살자 장갑 유형: 경무장 번호: III [[파일:Empress_weakpoint.gif]] 챕터 3 -공허-의 보스이자 [[1라운드 보스|초보 유저들의 진정한 난관]](2). 시리즈 최초로 등장하는 여성형 적이자 보스. 크고 울퉁불퉁한 체격에 빵빵한 근육과 두꺼운 팔뚝을 자랑한다.[* 외전 게임인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EX]]」에서는 보디 라인이 완전하게 여성이 되어 있고 말투도 여성스럽다.] 지하철 차량 내에서 보스전이 펼쳐진다. 어디서 많이 본 스플래터 무비가 연상되는 검푸른 빛깔의 괴물. 무장은 합체/분리가 가능한 거대한 한 쌍의 [[전기톱]]으로 2편의 보스인 스트렝스를 연상케 한다.[* 둘 다 보스전이 플레이어가 도망치는 추격전의 양상을 띤다는 공통점도 있다. 대신 싸우는 곳이 각각 미로처럼 변형된 콜로세움, 달리는 지하철로 서로 다르다보니 공격 패턴에는 차이가 있다.] 약점은 머리지만 들고 있는 전기톱에 가려지는 경우가 많아 맞추기 힘들다. 시작부터 보스가 날린 문짝에 끼여서 총을 흔들어 벗어나야 하는 패턴이 있고 초반 공격 두번째에 소화기와 지하철 파편을 날리는 공격을 한다.(소화기 2개는 왼쪽, 파편은 오른쪽) 그 후에는 지하철 안팎을 가리지 않고 이동해서 전기톱으로 차량을 잘라내면서 공격을 한다. 역시 타이밍에 따라 수류탄의 대미지가 무시되는 경우가 많으며 밖에서 공격할 때는 차량 구조물이 총알을 막아주어 약점을 맞추기가 힘들다. 마지막에는 쌍둥이 전기톱을 2개로 분리하여 양손으로 전기톱을 화려하게 휘두르며 [[돌진]]해온다. 체력을 모두 깎으면 비틀거리다 차량에서 떨어진 다음 반대편 차량에 깔려주는 멋진 연출을 보여준다. 엠프레스를 쓰러트린 직후, 자신들이 탄 지하철의 앞에 다수의 지하철 차량들이 잔해처럼 쌓여있는 걸 본 제임스와 케이트는 즉시 지하철에서 뛰어내린다. 지하철은 폭발해 버리고, 지상으로 나가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서 정거장으로 향하게 된다. > '''Looks like you missed your stop!(내릴 역을 지나치셨구만!)''' > - 제임스(1P)로 처치 시 > > > '''Don't forget to write!(안부 편지 잊지마!)''' > - 케이트(2P)로 처치 시 > '''We need to get out of here. Really fast.(여기서 어서 빠져나가야 해. 정말 빨리.)''' > - 지하철에서 뛰어내린 직후 제임스가 케이트에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